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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 ★ ★ )
등급 | 공식: 전체 내맘: 만4세 |
부모와 대화가 좀 되기 시작 할 때 부터. 이것도 훌륭한 영어 교제다. |
초 2 | ★ ★ ☆ ☆ ☆ | 초2 정도 되면 시시해서 안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
만 4세 | ★ ★ ★ ★ ☆ | 적당히 유치한 아이들을 위한 내용. 훌륭한 영어교제. |
공포 | ★ ☆ ☆ ☆ ☆ | 없다. |
잔인함폭력 | ☆ ☆ ☆ ☆ ☆ | 없다. |
연예질 | ☆ ☆ ☆ ☆ ☆ | 없다. |
내용 완성도 | ★ ★ ★ ★ ★ | PJ masks 를 보던 시절 우연히 보게됐을 때는 완구에 환장한 에니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좀 자라면서 다른 에니 찾다 보게 되니 내용이 알차더라. 특히 다양한 장비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PJ masks 보다 나중에 봐야 한다는 이유는 사건의 복잡도와 다양한 등장인물도 있지만, 장비를 사용한 기계적인 이해가 더 필요하기 때문. 훌륭한 영어교제. PJ masks 를 보다 좀 지루해 하면 이것과 섞어보자. |
간단 내용
마을에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데,
이번엔 자연 재해가 주를 이룬다.
퍼피들이 서로 다른 장비드를 사용하는데,
사건에 맞게 임무를 나누고 협업 하면서 일을 해결해간다.
초반엔 자연재해와 사건 사고가 주를 이루지만,
나중엔 마을에 빌런이 나타나 일을 만들면 뒤 수습.
Season 좀 지나면
유성의 마법에 의해 Mighty Pops 로 변신 하고
극장판으로 이어진다.
함께 보면 재미있다.
영어로 보면 더 재미있다.
추가로,
자연 스럽게 영어와 친해지기 위함도 있지만,
우리나라 성우들 너무 연기를 못한다.
영어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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