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좀비사이드 채색 Zombicide
쏠베이그, 어보미노타우르스, 어보미나트롤 - 좀비사이드.
개요.
- 사진은 마감제를 뿌리기 전.
뿌린 후에는 또 느낌이 많이 다르다.
그냥 색칠 했다는 기록이다. - 펫 들은 베이스에 흙과 풀을 추가해서 같이 찍었다.
작은 돌맹이도 주문 했는데, 알리에서 3주넘었는데 아직도 배송중.
더 기다릴 수 없어 풀만 심었다.
쏠베이그
- 옷 주름과 질감도 멋지지만, 방패와 방패 무늬가 멋지다.
어보미나트롤
- 마지막에 검은색 묽게 만들어 덥으면 어느정도 이상의 퀄리티를 보장 해준다.
피규어의 디테일이 좋아서 가능하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적당히 칠해도 제미있는 게임이 된다는 이야기.
많이 하신 분들은 좋은 장비와 다양한 색색의 물감도 준비 하는데, 이정도 수준에서는 그것 필요 없다.
어보미노타우르스
- 쏠베이그도 어보미노타우르스도 아내의 작품.
대강 보면 별로 티가 안날 수 있는데,
자세히 보면 볼 수록 차이가 난다. - 펫은 아이들의 작품.
반응형
'BoardGame > 채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색] 생초보 피규어 채색 삽질기 - 첫 삽질부터 복구까지 (6) | 2024.09.01 |
---|---|
[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Survivors. (0) | 2024.03.30 |
[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Worker, Abomination (0) | 2024.03.30 |
[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Fatty, Necromancer (0) | 2024.03.30 |
[채색] 좀바사이드 채색 -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색칠 - Orc Runner (0) | 202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