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Worker, Abomination

[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Zombicide (좀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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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수가 많다. 8개씩 4개 종류. 32개.
• 한가지 종류가 더 있는데, 이건 아이에게 시켰다.
  아이와 함께 칠을 하려고 시작 했던 것인데, 해보니 난이도가 좀 있다. 그래서, 나의 짐이 되어 버렸다.
• 단순 반복 노동.
  힘들다.
  힘들어.
• 그래도 버티고 했던 것은
  초등교 아이와 이렇게 재미진 아이템을 찾았는데,
  해야지.
  언제 나와 이렇게 놀아주겠나.
  해야지.

 

• 명암 넣기전
  종류별로 가장 상태 좋은 걸로 뽑아봤다.

 

 

• 노란 거적 두른 좀비가 빠졌다.

 

 

•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 엉망이지만, 그래도 처음과 느낌이 많이 다르지 않나.
  이리봐도 저리봐도 어떻게 봐도
  좀비가 나타났다!!!!
• 처음 예상보다 훨씬 잘나왔다.
  이정도면 게임 하는데 훌륭하지.

 

• 통에다 담아주고

 

• 사진.

 

• 사진

 

• 이제 생존자들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