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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좀바사이드 채색 - Zombicide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색칠 - Orc Runner
- 좀비 색이 다 똑같아 그런지 좀비들이 몰려 있어도 그냥 좀비구나~ 하게 된다.
- 게임의 몰입감을 위해 색을 칠해보기로 큰!! 결심을 하게 된다.
- 좀비는 색칠이 망해도 좀비처럼 보일 것 같아 도전!
- '프라이머'를 꼭 뿌려야 한다. 물감이 피규어에 붙지 않아 반드시 필요하다.
- 밝은 색으로 칠하는 경우 반드시 흰색 프라이머를 뿌려야 한다.하지만, 흰색은 재고가 자주 떨어진다. 처음 구입 할 때, 흰색은 없고 밝은 회색만 있었다. 쿠팡의 제품 사진도 밝은 회색이 아닌 흰색 캔 사진을 올려놔 밝은 회색이 흰색인줄 알았다.
- 좀비와 함께 Star Wars Legion 의 Rebel Trooper 들이 보이는데 지금 그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 다시 강조한다. 초보자는 흰색 프라이머다.
- 가운데 떡칠된 다스베이더.
- 우선 가장 만만해 보이는 Runner. 부터. 녹색으로 피부를 먼저 칠하고 노란색 신발을 칠했다.
- 다시 강조하다. 초보자는 '흰색 프라이머' 를 반드시.
- 붓은 8000 원짜리 비싼것. 게시판에 질문 하면 '붓은 소모품이니 아무거나 쓰세요~' 하는데 믿지 말라. 처음에 싸구려 사서 썼더니 붓 관리도 기술이더라. 몇번 쓰고 관리가 안되니 끝이 갈라지고 휘어지고, 나중에 8천원짜리 써보니 신세계다.
- 초보자는 좋은 붓!! 장비빨이라도 도움을 받아야 한다.
- 투석기.
- 갈색만 칠해줘도 피규어 자체가 좋아 멋져 보인다.
- Runner 바지는 파란색, 보라색 종류별로 나누고.
- 이제 Runner 받침대. 진흙바닦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붙 자국을 지울 수 없었는데 칠해보니 괜찮아 보여 놔뒀다.
- 명암처리
검은색을 묽게 타서 칠하면, 검은색이 틈세로 들어가 피규어의 자세한 부분이 잘 드러난다. 왼쪽은 색만 칠한 것, 오른쪽은 검은 명암 처리.
- 이제 좀비가 달려드는 것 같은 느낌.
- 좋아!
- 투석기도 검은 명암 처리.
- 자세 잡고.
- 칠하고 보니
- 이 게임이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는
- 피규어의 디테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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