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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좀비사이드 채색 - Zombicide (좀비사이드)
Fatty, Necromancer
- Runner와 Worker로 연습을 했으니, 본편.
- Fatty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한가지 종류는 아이에게 맡겼다. 뒷쪽에 붉은 천을 두른 것이 아이(초4)가 한 것. 어짜피 좀비. 어떻게 칠해도 색만 있으면 된다.
- 명암의 힘. 명암처리가 없으면 좀비 느낌이 안난다.
- 명암 처리의 세가지 방법
- 검은색으로 치덕치덕 / 진한 녹색으로 추가 칠. / 필요한 곳만 검은색 치덕치덕.
- 좀비는 첫번째가 가장 마음에 든다.
- Necromancer.
경계선이 불분명 하니 밋밋하다.
- 적당히 검은색 치덕치덕 해주면 이렇게.검색해보면 너무도 훌륭한 채색이 많지만, 게임이 목적이라 몰입을 도와줄 정도의 칠이라 생각하기에, 나는 대만족.
- 검색하다보면 눈이 너무 높아져 채색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난 색칠 싫어한다. 하지만, 게임은 재미있게 하고 싶다. 적당한 선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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