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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 ★ ★ )
내 맘 속에 또다른 내가 있다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야기를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영화.
아이를 키운다면 반드시 함께 몇 번을 반복해서 봐도 시간 아깝지 않다.
등급 | 공식: 전체 내맘: 만4세 |
이 영화는 자기 의견을 좀 말하기 시작한다 싶으면 꼭 봐야할 교과서. |
초 2 | ★ ★ ★ ★ ☆ | 초 2정도 되면, 이 영화의 핵심인 기쁨과 슬픔이 만나 이루어지는 감동이라는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때 쯤. 세 번 이상, 네번은 봤던 것 같다. |
만 4세 | ★ ★ ★ ☆ ☆ | 빙봉에 몰임 해서 보는 것 같고 뭔가 잊혀져 가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으로 보인다. 다 이해할 필요 없다. 앞으로 잊을만 하면 반복해서 보여주자. |
공포 | ★ ★ ☆ ☆ ☆ | 꿈 이야기 할 때 삐에로가 조금은 공포. 어릴 수록 꿈과 현실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니 설명해주자. |
잔인함폭력 | ☆ ☆ ☆ ☆ ☆ | 없다. |
연예질 | ☆ ☆ ☆ ☆ ☆ | 없다. |
내용 완성도 | ★ ★ ★ ★ ★ | 위에서 많이 강조 했다. 이 영화는 학술적으로도 훌륭한 영화라 평가 받은 수작.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는데, 그 하나하나가 모두 나를위해 필요한 이들이니 누가 더 중하지 않다.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그들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나도 노력 하고 부모도 노력 하자. --------------------------------------------------- 같은 부류로 추천 해주고 싶은 것은 '유미의 세포들' 하지만, 뒤로 갈 수록 연예물이 되어 아이들이 보기는 그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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