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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간접경험

[애니][eng] 메이지 마우스 Maisy Mouse - 아이와 함께

by s_signal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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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교보문고


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등급 공식: 전체
내맘: 만1세
걷기 시작 할 때.
손으로 뭔가 쥐고서 물고 빨기를 멈춰갈 때.
아주 적합한 영어 영상.
만 1 ~ 2 ★ ★    매우 집중 해서 본다.
알아 듣건 말건 중요하지 않다.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나라 말 한 것 아니라는 현실을
잊지 말라.
만 3세 안본다. 지루하다.
공포      없다.
잔인함폭력 ☆ ☆    없다.
연예질    ☆ ☆ 없다.
내용 완성도      완성도? 그런거 없고
그냥 매우 간단 단순 동작을 하면
나레이터가 간단한 질문을 던지는 수준.
말 보다 행동이 많다.

자극적인 우리나라 유아 영상 집어 치고
이걸로 보자.
영어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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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유아 영어교제

교제가 아니면서도 교제 역할을 훌륭히 해낸 작품이다.

만 2세 전에

인형의 집이 필요하게 됐는데,

집도 좁고 가격도 너무 비싸 찾다 알게된 것이

메이지 마우스 집.

 

영상을 찾아봤더니 이건 너무 훌륭한 유아용 영상.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말도 적고 행동으로 먼저 보이고 말을 덧붙이는 형태.

 

Hello~ Maisy

 

첫아이 기준 만 4세까지 가지고 놀았다.

위 표에 적은 데로 4세 정도면 메이지영상은 안본다.

하지만, 관련 책은 계속 사줬더니

집에 딸린 인형도 계속 가지고 놀아 이꼴이 났다.
(글 마지막 사진 참고)


팝업북 추천.

하나는 페이지 가장 처음에 사진으로 소개된 팝업북 집.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아 훌륭하다.

유아에게 너무 자극적이고 질 좋은 장난감은 오히려 독이다.

어설프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야

그 사이사이를 아이의 생각으로 채워 넣는다.

 

다른 하나는 날씨 관련 책.

이런 저런 날씨의 변화를 보며 오늘의 날씨와 이야기 해보자.

보고 또보고 또 봐도. 매일 매일 나씨가 바뀌니 할 이야기가 많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83507

 

메이지 마우스 좋아해서 이런 저런 책 사봤는데,

이 두 권이 가장 좋다.

나머지는 영어 글이 많아 유아가 보기에는 어려우니

다른 책을 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s_signal


악어 너덜너덜.
악어 뒷면



잃어버린줄 알고 그렸다.

 

그런데 찾았다.
닭이였던...

 

왼쪽은 책보고 그린 것., 오른쪽이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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