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225 Tank 채색 - Empire

조립

• 조립은 시간 날 때 각각 하고,
  채색은 아래 네개를 동시에 진행 했다.
  하나가 마르는 동안 다른 것을 칠하고 칠하고 칠하고....
• 여기서는 가장 왼쪽 제국 탱크만 다룬다.

• 무기가 2개 바꿀 수 있어 자석을 달았다.

• RT-97C 라고 한다.

• DLT-19 라고 한다.

• Upgrade 없을 때.
• 난 색칠 보다 이런 공작을 좋아한다.
• 뚜껑도... 살짝 열려 있는 것이 더 좋아보여 이렇게 했는데, 부러지면? 다시 붙여야지.

• 프라이머 뿌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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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 프라이머가 고르게 뿔려졌다.
• Base에 붙이지 않고 다이소 '조각 접착제'를 사용해 베이스에 고정하고서
  프라이머를 뿌렸다.

• 잘 티가 안나는데, 은색에 흰색을 섞어 칠해줬다.
  흰색 탱크를 만들어보고 싶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탱크 영화에서 적 탱크가 흰색. 공포의 대상이였다는 기억이 있어서인데,
  막상 이 탱크 써보니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그냥 깡통이다.
• 광택 검은색을 묽게 해서 무기를 칠해준다.

• 주황색에... 무슨 색을 섞었더라. 노랑을 조금 섞었다.
• 그리고 Nuln oil 을 희석해서 명암 처리.
  황풍구 처럼 생긴 곳은 적당히. 너무 많이 칠하면 그것도 어색하더라.

• 세개 다 완료.
  이대로 30분 이상 건조.
  한쪽에 두고 다른 것 작업 했다.
• 중간에 무기는 Air-Speeder.

• 탱크도 명암 처리.

• 이제 무기 교체 시간

다른 무기.

• 짐도 올려보고.

• 중간 중간 칠했던 Air Speeder와 AAT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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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바닥 데코까지 완성.
• 탱크 위에 적당히 흙칠을 해주면 좀더 열심히 싸운 탱크 같아 보인다.
• 바닥에 젤 스톤으로 깔아주고,
  탱크 놀 위치를 봐가며 풀을 심어주고,
  전방과 후방 표시를 해주고,
  방향을 잘 맞춰 탱크를 꾹 눌러준다.
  젤 스톤이 굳으면서 탱크도 함께 굳는다.
• 젤 스톤이 잘 펴지지 않는데, 신너나 물 섞으면 잘 된다고 해서 해봤더니,
  잘 펴지는 것은 맞는데, 베이스에 잘 안붙는 것은 같아서 결국엔 별 차이 없다.
  마르는 시간만 배로 걸렸다.
  얇게 펴 바르로 그 위에 색칠하는 경우에는 좋을 것 같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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