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Eng] 볼트 - Bolt (2008)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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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  ☆ ☆ )

마이펫의 이중생활 보다는 좀더 낫지만,
그냥 고만 고만.
하지만, 동심파괴자.

등급	공식: All 내맘: 만 5세	모두 봐도 되지만, 약간 동심 파괴를 각오하자.
초 5	★ ☆ ☆ ☆ ☆	안본다. 보다 딴짓한다.
초 2	★ ★ ★ ☆ ☆	재미있게 보다가 반전이 사실인 것이 밝혀 지면서 아이는 울먹이고 영화는 지루해지고.... 주인공이 불쌍해서 울먹인 것도 있겠지만, 영화 재미는 개 폭락. 그 뒤로 지루하고 뻔한 전개.
공포	★ ☆ ☆ ☆ ☆	쫓아오는 이들이 있고 구출하면서 조마조마 하지만, 그렇다고 공포라 하기는 힘들다. 그냥 일상 드라마 수준.
잔인함폭력	★ ☆ ☆ ☆ ☆	하지만, 약간 실사 느낌으로 때리고 밀치고 하니 성향에 따라.
연예질	☆ ☆ ☆ ☆ ☆	없다.
내용 완성도	★ ★ ☆ ☆  ☆	쓸데 없이 완성도를 올리느라 아이들의 동심을 까부신 영화. '트루먼 쇼' 영화 주인공이 가상 세계라는 사실을 영화 초반 부터 알아버린 느낌. 그 뒤로 별 긴장감도 없고 그냥 저냥 지루한 시간.... 같이 보기 힘들다. 뒷 부분은 뻔하고 지루한 전개. 완성도는 챙겼지만, 영화가 재미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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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화에 현실적 감동을 쥐어 짜내려 노력한 영화.

음...
써놓고 보니
더 쓸말이 없다.
너무도 완벽한 표현.
 
다시 강조 한다.
처음 15분 정도 흥미 진진 하다
뒤로 갈 수록
하얀마음 백구 찍는다.
 
슈퍼히어로 찾는다면 절대 보지 말자.
슈퍼히어로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더더더 보지 말자.
동심 파괴당하다.
 
초반에 그렇게 뽕을 올려놨는데
패대기 쳐버리고,
위험한 사고 현장 보여주면서,
"희어로들 다 가짜다!!!!" 동심 까부수고
"순수한 사랑이 더 중요합니다~~~"
개몽 영화 찍고 싶었어?

누굴 위해 만든거냐?
 
그래도 볼만은 하니
영어 교제정도로 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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