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 ★ ☆ )
요리라는 소재를 이렇게 재미있게 끌어 낸,
아이들 영화로 그래픽, 소재, 사건과 서사 모든 것이 완벽하다.
딱 하나만 없었다면.
등급 | 공식: All 내맘: 초1 |
다 좋은데, 아이들 영화로 너무도 좋은데, 성인의 이야기라 연예를 놓지 못하는 구나. 후반 부로 가면 조금 지루해 진다. 그외 친자, 서류 문제등등 초 3, 4가 적정선이라고 본다. |
초 5 | ★ ☆ ☆ ☆ ☆ | 안본다. 틀어져 있으면 지나가가 잠깐 서서 보는 정도. |
초 3 | ★ ★ ★ ★ ★ | 재미지다. |
공포 | ★ ☆ ☆ ☆ ☆ | 막 쫓아오고 하는 장면이 있지만, 공보라 할 건 없다. 그냥 보자. |
잔인함폭력 | ☆ ☆ ☆ ☆ ☆ | 없다. 쥐를 잡기 위해 칼 들고 쫓아가는 정도. |
연예질 | ★ ★ ☆ ☆ ☆ | 이게 문제다. 이건 아동용인지 성인용인지.... 연예질도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안나오는 것도 아니고 살짝 여주처럼 보이나 별 비중 없는 이와 썸을 타는데.... 뺄 수도 없고 넣을 수도 없고. 뽀뽀 몇번과 느끼한 눈빛 몇번 날리는 정도니 볼 수는 있는데, 꼭 이걸 넣어야 했는지는 계속 고민 되는 장면들. |
내용 완성도 | ★ ★ ★ ☆ ☆ | 전체적인 완성도는 좋은편이다. 문제는 이 영화를 아동용으로 볼 것인가 성인용으로 볼 것인가의 문제다. 쥐가 나와 요리를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을 보면 아동용인데, 친자, 숨겨진 자식, 연예하고 재산 소송 이런 내용을 아이들이 한번 보고 이해하겠나 |
반응형
성인용인지 아동용인지...
이 영화도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참 좋은데,
방향을 좀 잘 못 잡았다.
초반부에는
요리하는 쥐의 모습이 매우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는데,
후반부로 갈 수록
서류 들고 떠들어 대는 것
설명 해줘야 한다.
극장에서 봤으면
보기 힘들 었을 것 같다.
앞부분은 아동물.
뒷 부분은 성인물 까지는 아닌 아동물은 아닌.
어쩌자는 건지.
그래도,
아이들에게 잘 설명만 될 수 있다면,
요리를 통해 쥐와 함께 협력 하고
친구와의 오해와
기타 다른 어려움을 극복하는 주인공의 시련을 잘 그렸고,
평론가가 감동 받는 장면도 매우 잘 그려
볼만한 영화다.
4/5 부분에 지루한 부분만 잘 넘긴다면 말이다.
라따뚜이 제목에 대해.
이거,
주인공 쥐 이름이 라따뚜이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평론가에게 내놓는
매우 평범한 야채 찜 요리 이름이 라따뚜이다.
영화 다 끝나고 제목의 의미를 알았다.
s_signal
반응형
'육아 > 간접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니] 모아나 - 아이와 함께 (1) | 2025.02.15 |
---|---|
[애니][Eng] 쉬머 앤 샤인 - Shimmer And Shine (1) | 2025.02.06 |
[애니][Eng] 마이 리를 포니 - My Little Pony (1) | 2025.02.06 |
[에니][Eng] 볼트 - Bolt (2008) (2) | 2025.01.23 |
[영화][Eng] 마이펫의 이중생활 - The Secret Life of Pets (2016) (2) | 202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