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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간접경험

[애니] 드래곤 길들이기 - 초등 아이와 함께

by s_signal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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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내맘대로 아이들과 함께보기 지수 ( ★ ★ ★ ☆  )

그때는,

그 시절에는

훌륭한 그래픽이라 볼거리라도 있었지만,

지금 본다면, 이걸 왜보나

등급 공식: All
내맘: 만 5세.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 봐도 괜찮다.
초2 ☆ ☆ 그럭저럭.
하지만, 다시 보지는 않더라.
유딩 ★ ★ ★   재미있게 보기는 하는데...
그냥 보기는 한다.
무난한 정도
공포    ☆ ☆ 드래곤 들이 마을을 습격 할 때
약간의 전투신이 있지만,
유딩들 봐도 문제 없는 정도.

드래곤들 모습이 무서울 수도 있다.
취향 차이.

전반 적으로 그냥 저냥 아이들 수준.
잔인함폭력 ☆ ☆ ☆ ☆ ☆ 없다.
불 뿜고...
뭐가 막 떨어지고....
싸우러 가고....
하지만, 아이들 영화 수준.
연예질   ☆ ☆ ☆ ☆ 없다.
내용 완성도 ★ ★  완성도라기 보다는
그냥 무난하며
뻔한 내용.

따당하지만, 발명의 꿈을 키우고 있는데,
발명 품으로 우연히 드래곤 하나 잡고
하필 잡은 용이 특별 한 용이고
용과 친구가 되고
용들의 말 못할 사정을 알고
용들을 해방 시켜주는....

볼 필요가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내용.

마지막 반전 이라고 있는 것이
크나큰 용 한마리의 협박에 못 이겨
착한 용들이
마을을 습격 했어요~~~
이건데
설득력도 부족하고
그냥 영화를 만들기 위해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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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볼 이유가 있나?

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뭔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미취학 또는 저학년 아이라면,

한번 쯤은 볼 수 있지만...

 

재미를 기대하고 보지는 말자.

 

아이들의

킬링 타임용.

 

같이 봐주기 힘들다.

 

과거에 저 영화는

훌륭한 그래픽으로 볼거리가 있었지만,

눈이 높아져 버린

어른이들이나 초등 3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기대할 것이 없다.

 

뭐,

차별성이 있어야 할 거 아닌가.


지나친 주인공 버프.

영화라는 것이

주인공 버프를 받기는 하지만,

이정도 버프면

유딩용 영화.

 

오래된 영화라 먹혔을 뿐.

 

계속 강조 하지만,

유딩, 초등 저학년

킬링 타임용으로는 적당.

 


s_sig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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