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표현하는 단어에는 뭐가 있을까? - Color Addict

출처: https://boardgamegeek.com/image/5175904/color-ad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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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개

단순한 카드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같은 수의 카드를 나눠 가지고서

가장 먼저 다 버리는 자가 승리.

 

이름 그대로 Color 와 관련된 글자와 색이 등장 한다.

 

Red

Brown

Green

Blue

Pink

Purple

Yellow

Orange

Gray

Black

 

위 10가지 글자들이 서로 다른 색으로 출력된 카드들이 들어있다.

 

Red 카드가 바닦에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카드를 버릴 수 있다.

=> 글자가 Red 인 카드.

=> 글자 색이 Blue 인 카드

=> 글자가 Blue 인 카드

 

Black 카드가 바닦에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카드를 버릴 수 있다.

=> 글자가 Black 인 카드.

=> 글자 색이 Green 인 카드.

=> 글자가 Green 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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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별점

등급	공식: All 내맘: 만 5세	게임 방법은 단순 하지만, 10가지 색의 글자를 알아야 한다. 적당히 알파벳 끼워 맞추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Red 와 빨간색 Gray 와 회색 등등을 알아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공포	★ ☆ ☆ ☆ ☆	내 차례에 한장씩만 낼 수 있다. 나만 내지 못하면 공포다.
재미	★ ★ ★ ★ ☆	카드 버리는 종류의 게임은 스피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게임은 스피트 하게 하든 말든 과도한 집중을 요구하지 않는다. 분명 내가 앞서 나갔는데... 앞서 나갔는데... 막판에 역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한장 한장 버리는 재미.
운게임	★ ★ ☆ ☆ ☆	내 손에 들어온 카드와 조커 개수에 따라 승리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서 재미있는 게임. 나에게 들어오는 조합에 따라 승리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아니다. 내가 뭘 먼저 내는가가 가장 중요한 요소. 물론, 내 카드댁에 남은 카드가 뭐가 있는지 모르니 운적인 요소가 있지만, 반복 해서 해보면 안다. 이기는 넘이 계속 이긴다. 조커 카드가 있는데... 이게 많으면 유리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위험한 순간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카드라 손에 많이 들고 있으면 좋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일반 카드 개수가 적어져 선택권도 줄어든다. 조커는 빨리 버리고, 상대가 없는 카드가 뭔지 파악하는 것이 진짜 실력.
창의성	★ ☆ ☆ ☆ ☆	이건 창의 적인 것 보다 내가 다음 버려야할 카드와 상대에게 없는 카드를 선택하는 눈치와 아끼면 똥된다를 반복 해서 배울 수 있다.
학습	★ ★ ★ ★ ★	아직 색과 색과 관련된 영어 단어를 모르는 이들과 함게 한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게임을 하려면 알아야 하고 하다 보면 알게 된다.
단순 반복성	★ ★ ★ ☆ ☆	뭔가 고민할 거리가 있지만,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아 같은 일을 반복하는 느낌이 있다. 한 세번 정도 하면.... 가끔씩 하자.
완성도	★ ★ ★ ★ ★	게임의 완성도는 매우 훌륭하다. 단순한 카드 버리기 게임이지만, 색과 글자를 조합해 차별성이 있고 규칙도 간단하다. 운적인 요소가 있지만, 이를 모두 게이머의 선택으로 훌륭하게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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