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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기준인데/사회

페미 활동과 여성 인권의 몰락

by s_signal 2024.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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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T7tTEfX730A

빵집 살리고 싶으면 빵을 사라.

영상 요약

  • 국제 결혼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이유들 나열.
  • 이대 빵집 살리고 싶으면 빵을 사라.

여성인권 살리는 것 중요하나 인권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이전 글에서 몇번 썼으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해달라.

https://art-stand-alone.tistory.com/328

 

 

그리고,

의미없는 경쟁이 심해졌을 때

어떻게 사회가 무너지는지도 참고해보자.

https://art-stand-alone.tistory.com/285

 

출산율 저하의 원인 - 칼훈 박사의 쥐 실험을 통해본

칼훈 박사의 쥐 실험을 통해본 출산율 저하의 원인 출산과 결혼, 육아에 대해 참 많은 글을 써왔지만,이 실험에 그 모든 것이 요약되어있어 소개 한다. 칼훈 박사의 실험. https://www.youtube.com/wat

art-stand-alone.tistory.com

 

경쟁이라는 것이 꼭 경쟁에 참여하는 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의미없는 경쟁을 과도하게 요구하는 갑질이

더 큰 원인이다.

 

남성들에게

과도한 경쟁을 유발한 것이

바로 이땅의 여성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다.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여성인권의 추락.

이땅에서는

시댁의 귀신이 될 사람이기에

비율상 몸만 와도 그 누구하나 비난하지 않았으며

여성에게 경제적인 요구를 하는 것을

매우 찌질하게 보기까지 했었다.

 

그런데, 앞부분은 다 짤라먹고

뒷 부분만 챙겨 먹으려는 이들이

여성의 인권어쩌고 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이건 뭔 개소리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니

해결될 수 있나.

 

문제는,

이런 시집살이라는 문화가 없는

해외에서도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여성 인권운동으로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여성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

여성의 권리를 높여야 한다!!!

 

묻고 싶다.

어디까지?

 


체벌 없애자고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 아이들을 방치하는 꼴.

학생의 인권을 위해 체벌을 없앴더니

이제 학부모들이 학생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이유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보호해주는 이들은 교사인데,

교사들이 힘이 없어.

 

학생 인권을 보호해줄 주체가

힘이 없으니

학생-선생 의 대립 구도에서

제 3자인 학부모가 등장하면서

교사가 학대 받고

문제아이들은 관리 안되니

아이들이 방치 되고 있다.

 

여성 인권도 마찬가지.

여성 인권 찾자고

남성들을 비난하고 몰아가자

여성들을 보호해줬던 이들이

이제 뒤로 물러서고 있다.

 

여성의 인권.

이제 누가 지켜주나.

 

사회는 홀로 사는 것이 아닌데,

일방 적으로

요구만 해대는 여성인권을

인정 받을 수 있을까?

 

학교에서

학생들이 방치 되듯,

페미님즘과 거리를 두고 사는 여성들이

방치되고 있다.

 

앞으로

더 심해질 것같다.


여성운동으로 개꿀 빠는 것은 한자리 하신 분들 뿐.

여성운동으로 해택을 보는 이들을 잘 생각해보자.

 

여성 할당제로 인해

강제로 일자리에서 밀려난 남성들.

 

여성들은 자신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좋아하겠지만,

이 남성들은 결혼 시장에서 밀려난다.

10명의 남성과 10명의 여성이 있을때.

여성 할당제로

5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이 취업을 하게 되면,

5명의 남성은 결혼과 멀어진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라.

결혼 가능한 남성은 5명 뿐.

여성은 10명.

5명의 여성도 결혼이 어렵다.

 

과거 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으니

이렇게 취업시장의 자리를 빼앗겨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비슷해지고

인구가 줄어들 수록

이 문제는 남성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남일이 아니다.

 

결국,

여성 할당제로 능력도 안되는데 비집고 들어간 이들.

이들에게만 좋은 일이다.

여성 단체를 만들어

사람들을 몰고 다니며

나중에 한자리 하시는 분들.

이분 들은

뭔가 손에 쥐게 되지만,

그들을 따라다니며 목소리 냈던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미래 배우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스스로 지워버리는 행위다.

 

여성 할당제만 이야기 했지만,

나머지도 다 같은 흐름이다.

 

여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자연 스럽지 못한

강제로 끼워맞춘 무언가는

그대로 여성에게 돌아간다.


 

미쳐 날뛰는 한 마리 어린양 때문에

99마리 양들이

남, 여를 떠나

방치되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적당히좀 미쳐라.

 

남성의 성기를 갖고서

여성 탈의실 들어가는

차별 금지법.

 

미친거다.

미친거야.

 

 

 

s_signal

 


빵집을 살리고 싶으면 빵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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