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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기준인데28

DJI 오즈모 와 Gopro https://www.youtube.com/watch?v=IsYuLm8sKv4아이 사진을 위한 필수 템 Gopro.나름 오래 썼다. 첫 아이 출산 하고집에서 영상 찍기 위해캐논 카메라를 구입 했었다. 하지만, 집에서 찍기 너무 힘들더라.요즘엔 스마트폰 카메라가 광각이 되니 그나마 괜찮지만,그땐 그런 것은 없었다. 광각도 안되지형광등 아래에서 색도 개판.조금만 어두워지면 보이지가 않아 그래서,Gopro 4를 구입 했고아주~~~훌륭했다. 광각은 아이들 사진의 필수아이들 사진은 근접에서 찍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광각이 없다면, 뒤로 물러나야 한다. 특히,아이를 안고 찍을 때.광각이 없다면 난감하다.사진 각이 안나와. 물놀이 사진은 더 말할 것도 없다.찰랑 찰랑 물결과흩날리는 물방울이 예술이고손에 들고 찍기가 .. 2024. 11. 8.
삼성이 어려운 이유가 과연 보고 문화 때문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XwJHdvzilC0 영상 요약겹겹이 쌓는 구조를 먼저 개발 해놓고 버렸다.Bean Counter 들이 수치적 실적만 바라보며 비용 개선에만 열을 올렸다.초딩 어쩌고 하는 보고 문화로 중요한 내용 전달이 안됐다.등등...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저런 문제들이 없는 조직이 얼마나 될까?GM, 보이잉사 등등잘 나가던 조직이 갑자기 기울기 시작할 때면,항상 원인인 Bean Count들이 조직을 점령하며 만들어낸똑같은 흐름을 볼 수 있다. 하지만,Bean Count들이 꼭 틀린 말은 아니다.그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을 넘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정반합의 원리처럼실무자의 말만 따르는 것도 문제가 많다. 수 많은 개발자 출신의 사장들이 만든 벤처기업들.. 2024. 11. 7.
2NE1 공연 소식 https://www.youtube.com/watch?v=u_9Hh4yCXMk  자우림.그리고2NE1.이후에여성의 메인 보컬인 가수의엘범단위로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다 똑같이 생긴 이들의똑같은 창법과 목소리로 구분도 안되니여럿이 나눠 부르는 목적은오직 외모 취향을 다각화한 호객행위.잠깐은 몰라도오랜 관심을 두기 힘들다.공연나도 가고 싶다.가고 싶다고.하지만,난 가만히 앉아 듣고 싶지방방 뛸 수가 없어. 물론표도 없다. s_signal 2024. 11. 1.
선별적 복지의 근본적인 문제 https://www.youtube.com/watch?v=iuxIXIt2naM 영상 요약임대 주택에 싼 월세를 내며 살고 국가에서 지원금을 받는데, 수입이 조금만 올라가도 늘어난 소득 만큼 6개월간 지원금을 줄여버린다.남아도는 무료한 시간에 일을 할 수 없다.청년 임대 주택이라는 명목으로 민간건설업체에 규제를 풀어주면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이들은 역차별을 받는다.육아지원금을 주면 그돈으로 술을 사먹는다.최초로 육아 지원금을 주려고 했더니그 돈으로 술 사먹으면 어떻게 하느냐 반대 하더라.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술 사먹는게 뭐가 문제인가?돈에 꼬리표가 붙은 것도 아니고왜 문제가 되는가. 육아지원금으로 육아용품 사고돈에 여유가 생겨 좋아하는 술을 사먹었는데,육아지원금을 줬으니 술을 사먹었다.육아지원금으로 .. 2024. 10. 31.
면허도 딸 수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g9DDx7EJrUc영상 요약경제적 여유가 없는 젊은 이들.집은 커녕 차도 언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운전면허는 따서 뭐하나.그 비용도 너무 비싸서 포기.포기의 연속치솟는 집값으로 결혼을 포기하면서출산도 포기. 그냥 혼자 즐기자였던 분위기였는데,이제는 차도 포기.대입 후 정말 아까웠던 면허 비용.20년은 더 전이지만,대학 다니면서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하루를 보낼 때면허를 따기위한 비용은 너무 컸다. 그래서,그 마음 이해는 되지만, 하지만, 지나고 보니차는 없어도 면허가 있는 것은매우 큰 자격증 하나이다.취업할 때도 면허가 있고 없고는주요 항목중 하나다.서울살면 안딸만 하지.지하철과 버스가 너무 잘 되어있으니서울 살면서결혼도 하지.. 2024. 10. 24.
흑백요리사 비빔대왕을 통해본 인생사 https://www.youtube.com/watch?v=CsYqOuFvlao 심벌즈 위에 음식을 올리는 것은?요리용으로 나왔으면 모를까 제질이 다르다. 그러면 안된다. 그의 탈락 보다 중요한 것.그의 드럼 실력. 그가 드럼을 칠 때 음식이고 뭐고 마음이 저려왔다. 대학때 기타를 배웠었다. 하지만, 캔음료도 따기 힘든 손힘으로 기타 기본주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래서, 조금은 안다. 박자감이라는 것 양손을 따로 휘둘러 듣기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의 드럼 소리와 요리사라는 직업이 겹쳐졌다. 그런 실력을 가지고도 꿈을 펼치지 못하는 현실.이미 그는 그릇 세팅 부터 탈락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의 드럼 실력에서 느껴지는 지난 날의 많은 고민. 어떤이는 꿈을 이루지 못한.. 2024. 10. 18.
'나 여자요' 하면 여성으로 인정 해줘야 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 모르는 이들. https://www.youtube.com/watch?v=ESJoy_4v8NA 영상 요약요약 할 것도 없다.그냥 내가 여자요~ 하고 외치면 그냥 여성으로 대우해줘야 하고화장실은 물론이고 여탕, 탈의실도 사용할 수 있다.이런 생각에 긍정하는 대법관 후보를 임명하면 안된다는 릴레이진짜냐?유툽짤을 통해 미국에서 관련 법안에 대한 내용을 듣고 너무도 황당했는데, 그게 벌써 이땅에 상륙 했다!!! 성 정체성 인정 좋다. 좋아.서로의 다름을 인정 해주는 것 좋다. 필요해. 반드시 필요해. 하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왜 방관 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싫어하는 이야기는, 길 잃은 한마리 어린양99마리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어린 양에게 더 많은 신경을 쓰고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 인정. .. 2024. 10. 15.
전업주부 남편의 가사노동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439327 한가인, 국제학교 다니는 딸 라이딩…'미친 스케줄' 엇갈린 반응한가인, 국제학교 다니는 딸 라이딩…'미친 스케줄' 엇갈린 반응, "현실적" vs "부유층의 삶"www.hankyung.com영상 요약아침 부터 자기전까지 아이의 학교와 학원 라이딩으로 바쁜 전업주부의 일상.아이를 학원, 학교에 보내고 기다리는 시간에 독서도 하고 운동도 한다.대단하다는 의견과, 대한민국 엄마들의 평범한 일상이라는 의견이 있다.요약저건 전업 주부 라이더들의 일상.집안에 있는 시간이 없는데 집안일은 누가하나.함께 살지만 기러기 아빠가 되는 남편들.누구를 위한 결혼인가.저게 미친 스케줄일까?저건 미친 스케줄이 아니다.국제학교를 걷어내고 위 라이딩 .. 2024. 10. 13.
집값 상승이 내수 침체와 관련 없다는 의견에 대해. 영상 요약집값이 올라 소비 여력이 줄어 경기가 나빠졌다는 것은 일부만 맞는 말이다.집값이 계속 올라줬으니 건설 분야와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다.자영업자들 장사가 안된 것은 집값이 아니라 금리가 더 큰 영향을 주었고, 평소에 아끼다 SNS에 올릴 만한 것에 몰아서 소비하는 소비 흐름의 변화가 더 크다.집값이 올라서 소비 여력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일부만 맞는 말일까?좋은 직적이다. 이미 집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은 집값이 올라야 집을 통한 대출을 더 받고 많은 집 또는 건물을 소유한 분들은 집값이 오를 수록 월세가 올라 소비여력이 커진다. 이분들을 생각한다면 집값이 죽~ 올라줘야 경기가 살아난다. 경제 흐름이라는 것이 한쪽만 보고 판단 할 수 없는 것. 집값을 오르지 못하게 잡으면 누군가에게는 이득이 되겠.. 2024. 10. 12.
내 집에 침임하여 나와 가족을 괴롭히는데, 공격할 수 없는 이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YNayxs4e-6g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언젠가,미국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던 이가 있었는데,어느날 밤에 불러 냈다. 피해자는 흉기를 들고 갔고거기서도 계속되는 괴롭힘에그를 찔렀고죽었다. 법원은 무죄를 선고 했다.  미국에서 가택 침임은 매우 큰 범죄다.누군가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들어왔다면,총으로 쏴도 무죄다.오래전 일이지만,우리나라 유학생이어떤 집에 (이유는 기억 안나지만)뭔가 물어본다고 들어갔다가꺼지라는 말을 못 알아듣고계속 다가가다총을 맞고 사망. 주인은 무죄. 그곳이 잔디 밭이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집 안에 발을 들여놨기에빼박이다.  이게 이상한가?우리나라에서 집에 도둑이 들어오면.몇 년전 시.. 2024. 9. 26.
파묘 후기 - 감독은 이런 말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스포있다.앞으로 영화 볼 사람은 보지 말자.전문가 평가영화를 보고나서 전문가들은 어찌 평가 했는지 죽~ 보다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았다. " 허리가 끊겨 양분된 후 힘 못 쓰는 이야기, 편의적 보이스 오버로시각적 상상력을 대체한 맥없는 클라이맥스. -이동진- "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특히 허리가 끊겨 양분된 영화라는 표현이 매우 적절하다.한참 긴장감이 돌다가갑자기 쥐불놀이가 시작되는데,이게 좀 쓸데 없이 길다. 물론 여주를 살리기 위해서는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되기는 하지만,뭥미였다.맥없는 클라이맥스도 영화를 평가하는 입장에서는 맞다. 하지만, 아니라고 보기에 글을 써본다.뻔하지만 훌륭한 비유.영화 전반에 걸쳐 자주 언급된 것은허리. 허리를 다치고허리에 쇄기를 박고한반도의 허리.호랑이의 허리. 마.. 2024. 9. 26.
청약 인정 금액 늘어봤자 상대평가 아님? 아래와 같이 인정 금액 올려준다고 난리 났는데,아파트 당첨이얼마 이상 모이면 합격! 하는절대 평가였나? 분양 개수는 한정 되어있고다수의 사람이 몰려가는상대평가다. 남들이 나보다 높으면 난 안되는 것인데,이전 합격선에 빨리 도달 하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나.수능 200점 하던 것을400점으로 늘려 놓고200점 맞는 학생 늘었다고 자랑 치는 것 같아 보인다. 청약 제도가 망가진 것은10년 넘게 무주택 사는 이들에게그동안 잘 버텼으니 아파트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하는 취지의 제도를,특공 잔치를 벌리며사회 초년생들에게 뿌려대니오래된 청약 통장이 쌓이고 쌓여 이렇게 된 것 아닌가. 오래 보유 했던 이들은젊은 이들에게 밀려당첨이 안되니 무용지물.젊은 이들은오래된 통장이 많아 상대가 안되니 무용지물. 치솟는 .. 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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